| 캐리어에어컨, ‘2026 캐리어에어컨·MTN 루키 챔피언십’ 개최…KLPGA 신예 12인 태국 파타야서 격돌 | 2025-12-11 | |
■ 캐리어에어컨과 MTN이 함께 여는 KLPGA 루키 12인의 성장의 무대 ■ 총상금 3천만원을 놓고 최정예 선수들이 나흘간 열전 돌입…관전 몰입도 상승 ■ SBS골프와 머니투데이방송을 통해 2026년 2월 중순 방영 예정 ![]() 오텍그룹 계열사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이 개최하는 '2026 캐리어에어컨·MTN 루키 챔피언십'이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다. 201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캐리어에어컨과 MTN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태국 파타야에 위치한 파타나 스포츠 리조트에서 진행된다. 도전적인 코스 구성과 긴 전장으로 유명한 해당 리조트는 넓은 페어웨이와 커다란 호수가 시원한 개방감을 주고 코스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까지 감상할 수 있어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KLPGA 2026 루키 중 1부 투어 시드권자 상위 12명이 출전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접전을 치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총 상금이 3천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며 우승자에게 1000만원, 준우승 500만원, 3위와 4위에게 각각 250만원이 주어진다. 이로 인해 우승은 물론 중상위권 경쟁까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며, 그린 위에서 펼쳐질 긴장감과 관전 몰입도 역시 높아질 전망이다. 루키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선수로는 25년 드림투어에서 상금랭킹 18위를 기록한 노원경과 시드전 순위 14위에 오른 김지윤을 비롯해 신이솔, 김민지, 양서후, 이서윤, 이지영, 윤서정, 정세진, 백소원, 송혜빈, 신지우가 참가한다. 참가 선수들은 올해 1부 투어 시드 상위권을 차지한 선수들 중 새롭게 주목받게 될 신예들로 꾸려졌으며 이들은 내년 KLPGA 1부 투어에서 본격적인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참가선수 12명이 6개 조를 이루어 1:1 매치플레이를 통해 8강 진출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시작한다. 이렇게 올라온 6명의 선수와 대회 2일차에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시 기회를 얻은 선수 2명이 8강전을 펼친다. 이후 대회 마지막날에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한국 여자 골프 선수들의 기회와 도전의 무대로 자리매김해온 ‘루키 챔피언십’은 우승 선수들이 KLPGA 1부 투어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신인 발굴의 등용문으로서 가치를 입증해왔다. 역대 우승자인 임희정, 이다연, 이소영은 이미 정상급 선수로 자리잡았다. 특히 작년도 우승자인 이동은 선수는 올해 KLPGA 장타부문 1위를 기록하는 동시에 국내 메이저 대회 우승을 거두는 등 뛰어난 기량 바탕으로 LPGA 투어 출전권도 거머쥐었다. 또한 루키 챔피언십 출신 김민주 선수 역시 지난 4월 생애 처음으로 국내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캐리어에어컨은 13년간 대회를 주최하며 KLPGA 차세대 주역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2026 캐리어에어컨·MTN 루키 챔피언십'은 오는 2026년 2월 중순 SBS골프와 머니투데이방송(MTN)을 통해 총 13부로 방영될 예정이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2026 캐리어에어컨·MTN 루키 챔피언십’은 한국 여자 골프 신인 선수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세계무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KLPGA 인증 토너먼트 대회”라며 “캐리어에어컨은 앞으로도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젊은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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