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K-한양대, AI기반 냉동·냉장산업 혁신 산학협력 체결 | 2025-09-11 | |
■ 냉동·냉장 산업 부문 디지털 전환 및 고도화 공동추진 ![]() 11일 밝혔다. 업무협약식 이후 CRK 김창수 대표(좌)와 한양대 강영종 산학협력단장(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텍그룹 계열사 국내 1위 상업용 냉동·냉장 전문 기업 CRK(씨알케이, 회장 강성희)가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영종)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혁신과 지속 가능한 콜드체인 솔루션 고도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글로벌 캐리어(Carrier)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냉동·냉장 산업분야 기술을 선도해온 CRK는 9월 10일 본사 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냉동·냉장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고도화 공동추진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의 AI 연구 역량과 CRK의 산업 현장 경험을 결합하여, ▲CRK의 통합관제 서비스 플랫폼 ‘CRK SQUARE’를 활용한 냉동·냉장 장비 데이터 분석 및 AI 예지보전 시스템(Predictive Maintenance, AI 분석을 통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고장을 예방하는 시스템) 개발 ▲ IoT 센서 기반 데이터 수집 및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수집되는 온도, 전력 사용량 같은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에 대한 공동 개발 ▲실증 데이터 기반 AI 모델 성능 검증 및 적용 가능성 평가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학술적 성과 창출 ▲AI 융합 기술 관련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CRK의 통합관제 서비스 플랫폼 ‘CRK SQUARE’를 활용한 AI 예지보전 시스템은 에너지 효율 향상, 장비 고장 예방,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혁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양대 공과대학 정보시스템학과 및 인공지능학과 김은찬 교수는 데이터 & 비즈니스랩(Data and Business Lab)의 연구실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의 산업적 응용과 시스템 설계 분야의 권위자다. 김 교수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AI기술을 냉동·냉장 산업에 본격적으로 적용하여 산업전반의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CRK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상업용 냉장·냉동 기술에 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및 친환경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산학 협력을 통해 국내 1위 토털 콜드체인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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