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년 한결같은 후원으로 써낸 기적...오텍그룹, '2025 서울 월드보치아컵' 주후원사로 참여 | 2025-09-03 | |
■ 16년간 보치아 국가대표팀 후원 이어 국제대회 주후원사로 참여 ■ 꾸준한 지원으로 대한민국 보치아 강국 위상 공고히…글로벌 모범 기업 지향 ![]() ‘2025 서울 월드보치아컵’ 대회가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월)까지 7일간 열린다. 사진은 2일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2025년 서울 월드보치아컵대회장을 맡은 강성희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 겸 오텍그룹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16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보치아를 후원해 온 오텍그룹(회장 강성희)이 오늘 개막된 서울 월드보치아컵의 주후원사로 참여,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탠다고 밝혔다. 세계보치아연맹이 주최하고 2025 서울 월드보치아컵 조직위원회와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이 공동 주관해 열리는 ‘2025 서울 월드보치아컵’은 21개국 193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겨루게 된다. 국제대회로 치러지는 보치아대회인만큼 개막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서울특별시 장애인체육회 등 국내외 장애인스포츠 발전을 기원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우원식 국회의장과 월드보치아 존 모건 회장 등이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보치아(Boccia)는 중증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로, 표적구에 상대방보다 가장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가린다는 점에서 컬링과 비슷하다. 장애 정도에 따라 BC1부터 BC4까지 등급이 나뉘며, 남녀 개인전뿐만 아니라 2인조와 3인조가 팀을 이뤄 겨루는 단체전까지 총 11개 세부 종목이 열린다. 손으로 공을 던지기 어려운 뇌성마비 선수들이 출전하는 BC3 등급에서는 홈통 등의 보조 도구를 사용하고 경기 파트너의 도움을 받는다. 2025 서울 월드보치아컵대회 대회장을 맡은 강성희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 겸 오텍그룹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 슬로건인 ‘Light Your Dream, Follow Your passion’처럼 선수 개개인의 꿈을 밝히고 열정을 통한 도전이 실현되는 무대가 되길 기원했다. 오텍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6년 동안 보치아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으며, 강성희 회장은 지난 2015년 이후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을 이끌고 있다. 또한, 아시아 최초로 지난 2015년에 열린 ‘2015 월드 오픈대회’,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선수권 대회’ 등 국제 대회는 물론 국내 보치아 동호인 대회 등을 꾸준히 개최 및 후원하면서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국내 보치아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오텍그룹의 후원을 통해 보치아 대표팀은 지난 1988년 서울 패럴림픽부터 지난해 파리 패럴림픽까지 10회 연속 금메달을 따내면서 대한민국 보치아의 위상을 세계에 각인시켰다. 또한 이번 ‘서울 월드 보치아컵’과 2026년 세계보치아선수권 대회의 서울 개최 확정으로 패럴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선수권, 세계 오픈까지 네 개 대회를 전부 유치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텍그룹 관계자는 “오텍캐리어는 장애인의 권리 신장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해 보치아 대회를 적극 유치하고 선수들을 꾸준히 지원해왔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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